우회전 하려고 깜박이 키던중 앞서가던 오토바이가
한쪽으로 세우더군요
왕복8차선 도로 3차선쯤에 떨어져있던 두꺼운 합판을
치우시길래
창문열고 훌륭하십니다 말씀드리고 따봉을 날려드렸더니
잘생긴 수줍은 미소로 목례를..
하지만 다음 사거리에서 4차선에서 갑자기 유턴하는
미친 딸배색끼 때문에 사고 날뻔..
아오..
그놈 치었으면 내 차가 얼마나 아플뻔했을까 생각하니 끔찍..
블박꺼내서 올릴까하다가 너무 추워서 안하기로..
우회전 하려고 깜박이 키던중 앞서가던 오토바이가
한쪽으로 세우더군요
왕복8차선 도로 3차선쯤에 떨어져있던 두꺼운 합판을
치우시길래
창문열고 훌륭하십니다 말씀드리고 따봉을 날려드렸더니
잘생긴 수줍은 미소로 목례를..
하지만 다음 사거리에서 4차선에서 갑자기 유턴하는
미친 딸배색끼 때문에 사고 날뻔..
아오..
그놈 치었으면 내 차가 얼마나 아플뻔했을까 생각하니 끔찍..
블박꺼내서 올릴까하다가 너무 추워서 안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