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에 사는 50대의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월 2일 22시 30분경 울산 남구소재 우방유화아파트앞 횡단보도에서 일어났던 gs25편의점 물류기사와 작은 다툼이 있었는데 작은 사건이 큰사건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론 지극이 주관적인 내용일수는 있지만 증거주의원칙에 따라 cctv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2시 30분경 제와이프와 저녁을 먹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가 물류차가 하차를 한다는 목적으로 후진해서 횡단보도쪽으로 후진을 하려고 햤습니다 1차 2차 3차로 저희가 조금씩 물러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남자인 저는 괜찮지만 와이프가 놀라는 상황이라서 저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하차한 기사분은 사과한마디 없이 하차물품만 내리면서 이곳은 원래 자기가 그런식으로 하차를 하는곳이라는 엉뚱한 소리를 해서 저도 큰소리로 기사분에게 머라고 했습니다 시과한마디면 끝날일을 자기가 잘했다는 식으로 해서 서로 다툼이 있을찰라 와이프가 말려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초록색 보행신호가 빨간신호로 바뀌는걸 모르고 건너는데 가사분이 무단횡단 신고해야지 하는 말을 하여 발걸음을 돌려 그때부터 말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좋은말이 나간것은 아닙니다 그러던중 와이프가 112에 신고를 하자 기사분은 시간이 없다며 도주를 하려고 하는걸 제가 막아섰습니다 달리는 도로이기 때문에 와이프가 말리고는 있었지만 감정이 격할때로 격해졌기 때문에 그런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경찰출동이 늦어지자 다시 차를 타고 움직일려는 하자 제가 차를 가로막아서자 축구 드리블 하듯이 저를 조금씩 밀고 나오는 겁니다 원래 그도로는 cctv도 없고 출동한 경찰에게 물류차 블랙박스를 보라고 했지만 블랙박스가 없다는 황당한소리른 하더군요 출동한 경찰에게 증거가 없으면 그냥 넘어가라는 이상한 소리만 듣고 그기사는 바쁜다고 경챨이 이름과 전화번호가 있다며 임의로 돌려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도저히 잠이안뫄 3일 아침에 그주변 가게들의 cctv자료를구하러 다니던중 그시간 사건의 증거자료를 직접 찾아서 경찰에 신고 접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3일 오후에 gs고객센터에 민원을 접수하고 4일 12시경 김해물류담당자는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물류차는 지입으로 운영되며 하청을 주어 gs와는 분리된다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럼 그안에 실린 물건은 gs말고 어디로 가면 차벽에 적힌 gs25시는 중국편의점 입니까?

그냥 지나가도 될일을 이렇게 크게 만드는것은 그기사분왈 이런일 많았는데 다 그냥 넘어갔다 이련식으로 말을 해서 참 이번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구나해서 이렇게 글을적습니다 

저는 끝까지 갈겁니다 수고하십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