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벗고 머리 자르고
머리 감고 뭐 한다고 안경 안 쓰고 뭐 하다가
사장이 나보고 눈 많이 나쁘냐 해서
안경 안끼면 1미터 근방에서도 사람얼굴 분간을 못한다 하고
안경 이랬더니 자기가 내 안경 가져다 줌
그리고 나보고 오빠~~ 하면서 와서 내 어깨에 툭 침
여태껏 안 그랬던 사람인데 어제 깜짝 놀람 ㅎㄷㄷ
안경 벗고 머리 자르고
머리 감고 뭐 한다고 안경 안 쓰고 뭐 하다가
사장이 나보고 눈 많이 나쁘냐 해서
안경 안끼면 1미터 근방에서도 사람얼굴 분간을 못한다 하고
안경 이랬더니 자기가 내 안경 가져다 줌
그리고 나보고 오빠~~ 하면서 와서 내 어깨에 툭 침
여태껏 안 그랬던 사람인데 어제 깜짝 놀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