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감찰반으로 통보
경찰들과 검사들이 공문서 토지대장, 농지은행 위탁신청 서류를 허위기재한 농지 투기꾼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은 공문서 허위로 작성 , 위조 , 사용 ,범인도피
임대인부부 허위진술한것과 부동산업자 사기미수 조사안함
경찰에 제출한 증거가 없어졌다
직권남용, 직무유기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 대검찰청 , 경찰청에 덤벼들었다.
마지막까지 경찰서 , 지검 발악을 했지만 지들 덫에 걸렸다
이제 고발하고 쉴 거다
임대인 토지대장 주소 허위라고 증거제출 했더니 경찰이 이걸 위조하더라
진단서 , 보건복지부 문서 ,구급증명서 , 구급활동일지 , 국토지리원 위성사진 , 행정안전부 문서등 다 위조 했고
임대인이 범죄 시인한 동영상도 증거인멸
임대인이 범죄 시인한 내용증명서는 제출했더니 사라지고
국토교통부에 답변하는 문서도 허위로 작성 보고 하고
국민권익위원회, 대검찰청.경찰청이 징계 형사처벌 하라고. 해도 끝까지 버티니 이젠 검사들도 처벌을 받아야한다
경찰이 아닌 일반인이 가해자가 국가를 상대로 사기친 것들 밝혀내기 쉽지 않았다
고발로 간다
내가 증거로 제출한 것들은 해당 관공서 공무원들에게 민원 넣어 답변 받은 것들이다
그들이 위증을 하겠는가 고발하게 되면 다 조사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