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라 생각했는데, 성큼 다가왔네요.
중국의 딥시크가 AI 세상을 훨씬 가속화 했네요.
내년이면 일반 중소기업과 대학에서도 쉽게 맞춤형 AI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되겠네요.
거의 10년전 PC를 바꾸고, 디지털을 떠나 감성의 영역에서 살아왔습니다.
아재로서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일단 컴퓨터도 MAC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배울 수 있을 때, 미래 세상에 적응해두려고 합니다.
구글+엔비디아 vs 애플의 싸움이 재미있겠네요.
세상은 급변하는데, 디지털 강국이었던 우리 대한민국은 구시대적 계엄에 사로잡혀 뒤쳐지고 있네요.
구한말과 상황이 비슷해 많이 안타깝네요.
(미국 vs 중국 vs 일본?)
전 미국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