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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최악임미다

국밥 시키면 보통인데 곱배기처럼 가득 주시는데

이모님 두분이 계셨는데 한분이 않보이셔서 여쭤보니 손님이 줄어 한분은 일을 못하신다고

아침에 눈을 떠 하루 제몫을 다할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한그릇 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