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세계적으로 자동차를 생산 수출하는 나라는 많지 않음
2. 전기차를 만들는 것은 엔진 대비 50배 정도 쉬움.
3. 현재 배출가스 규정에 맞는 엔진차와 비교하면 500배 정도 쉬움.
위의 사실은 뭐 이미 정해진 거니까......사실이고.....
문제는 중국이 자동차 산업에 손을 대면서 시작 됨.
예들은 인건비 뿐만 아니라 열정페이가 한창 유행하는 시점임.
기술 배운다는 명목하에 노예가 아주아중 많음.
중국이 자동차 시장에 발을 들이면 경쟁할 방법이 거의 없음.
그 이전까지는 환경협약으로 수입을 제한했음.
일명 '이산화 탄소 배출량'.......
현재 기술로 어느 한계에 다다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 더 줄이라는 협약을 만듬. 그 조건에 맞지 않는 차는
수입을 금지함. 다시 말해서 중국차 까버린 거임.
그런데 전기차를 만들면 정확히 내연기관 대비
20%의 절감 효과가 있음.
그래서 중국은 내연기관 개발 보다는 전기차 기술에 집착함.
그렇게 세계 각국에 수출을 시작 함.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에 맞춰질 무렵에
기존의 협약이 유예 됨. 걍 나중에 하는 걸로......
당장은 무리가 있는 걸로 좀 나중에.....
결국 중국 전기차는 다시 내연기관 개발로 돌아 서야 함.
이미 10년 정도 늦춰져 버렸는데 이제서야 아둥바둥.....
환경이니 뭐니 하던 것은 결국 수출입 장벽임.
그 수출입 장벽을 유지하려고 국내 전기차를 보조금 줘 가면서
사라고 한거임.
환경? 개소리임......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기차보다 하브가 더 낮음. 친환경은 하브임.
하브는 엔진기술과 전기 기술이 어루러져야 해서
둘중 하나만 개발이 늦어도 못 따라옴.
새로운 수출입 장벽의 주역은 하브였던 거임.
내가 10년 전부터
'자동차 발전의 끝판왕은 하브에서 끝난다'라고 주장한 이유가
(정확히는 플인하브임)
위의 이유임. 그리고 10년 전부터 이미 공개된 사실들임.
지금에 와서 궁금한 것은
그 동안 나한테 망상이네 개소리네 미친넘이네 했던
댓글들은 저걸 몰라서 그런 건지
아님 알면서 자신의 이권 때문에 일부러 그런건지
궁금함.
몰랐던 분들에게는 심심함 위로를.....
이권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는 음......
몰랐던 분들이 입은 손해만큼 니들에게 하늘이 벌을 내릴거라 믿음.
참고로 전기차 보조금이 줄거나 없어진 시점과
그 시점 직전에 플인하브가 잠시 출시 되었다가 사라진 이유와
(수출은 계속 하고 있음)
내연기관 판매를 멈춘다는 것을 늦춘 시점과
기존의 내연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용되기엔 조금 약했던 시점...
즉.....차체가 엔진대비 넘 컸던 시절......
이게 다 우연히 그 시절에 맞추어 일어난 일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개소리라고 하던 분들은 여튼 하늘이 판단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