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심야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니..
다들 흔쾌히 공감
하지만 집사람은 4명 가면...돈이 얼마고... 그 돈이면...쏼라 쏼라
그래서 한마디 함.
" 내가 쏠게 "
" 음 당신이 쏜다면 가야지..." 란말에 시동켜서 바로 출발
다행이 10 분 거리에 있어서 미리 예매하고 주차하고 올라감
집사람과 나는 퇴마록에 대해 예전 소설로 읽은 경험이 있고 큰애과 둘째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 일부러 어떤내용인지도 알려 주지 않았다.
원작인 소설과 약간 다른 부분은
헬창 아저씨가 되어버린.. 박신부
흐흐...원래는 그냥 보통 아저씨에 방어기재 무기 썼었는데
암튼 그래픽도 사운드도 매우 훌륭함..
네티즌 평점및 실관람 평점도 거의 9점 이상..
저의 점수도 9점 정도... 나머지 1점은 런닝 타임이 조금 짧다..
90분...ㅜㅜ 120 분 정도가 제일 적당한데
암튼 질질 끄는것 없이 속도감 좋고.... 퀄리티도 뛰어나도
한국 애니메이션 중에 최고라고 자부함..
퇴마록을 알건 모르건 원작을 읽어 봤건 처음이건
다 재밌다고... 자부 합니다.
가족과 함께 보는것도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