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을 제가 부산시 미술관 건립반대관련 글을 남겼는데 삭제를 시켰던데

이유가 뭔지 좀 알려주세요 

 

40년넘게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입니다.

박형준 시장이 부산 이기대에 대형 미술관(퐁피드 미술관)을 건립한다고 합니다.

현재 경제 위기 속 대형 미술관 건립, 과연 필요한가요?

현재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미술관 건립이 과연 적절한 결정인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형 미술관을 짓는 데는 수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이 비용은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며, 유지·관리 비용 또한 상당할 것입니다. 현재 정부가 복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등 보다 시급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대형 미술관 건립은 현실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산에는 시립미술관  및 사립 미술관,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 시설의 활용률이 낮고, 운영이 어려운 곳도 많습니다.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 건물을 짓는 것보다 현재의 문화 인프라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박형준 시장 말로는 미술관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직접적인 고용 창출과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이 더욱 시급합니다. 대형 미술관이 건립된다고 해서 단기간 내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유지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형 미술관 건립은 단순한 행정 결정이 아니라 국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충분한 공론화 과정 없이 일부 정책 결정권자의 판단만으로 추진된다면, 이는 국민적 반발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대형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대형 미술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제한된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바람직한 방향일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 회복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입니다.

 

아래 내용은 퐁피드 미술관 분관 유치 반대 내용 캡쳐본 입니다. 

제발 부산에 있는 기업체들 다 내보내고 아파트만 짓고 탁상행정을 벌이는 박형준 시장은 정신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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