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다음은
'유력 대권 주자는 나다' 라며 이미 그림을 그려 두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미리 정권을 인수인계 받으면 누굴 총리 시킬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권 후보 자리를 이재명이 낚아채 버렸네?
'저런 근본도 없는 상노무 쉐이~!!'
라며 짜증, 억울, 시기, 질투로 눈이 멀은 전직 총리 입니다.
그렇게 인품도 부족하고
그릇도 작고
보는 눈도 없는
소인배라 대통령 되기 전에 우리나라 현명한 국민들이 거른 겁니다.
그릇이 그러니 아직도 억울 해서
요새도 그따우 말을 뱉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