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2 올라가는 아들래미입니다.
지난해 8월, 12월 딱 두번의 답장만 있었네요 ㅋㅋㅋ
살갑게 해도 요모냥입니다 ㅠㅠ (이쉐끼..어릴때 엄마한테 잔소리 들어가며 장난감 사준것만 얼마인데..)
사소한 일상을 어렸을때부터 같이 하고자 노력중인데.. 짤때도 엄마.. 뭔일만 생기면 엄마..
아빠는 참으로 서운하네요 ㅠㅠ
이제 초2 올라가는 아들래미입니다.
지난해 8월, 12월 딱 두번의 답장만 있었네요 ㅋㅋㅋ
살갑게 해도 요모냥입니다 ㅠㅠ (이쉐끼..어릴때 엄마한테 잔소리 들어가며 장난감 사준것만 얼마인데..)
사소한 일상을 어렸을때부터 같이 하고자 노력중인데.. 짤때도 엄마.. 뭔일만 생기면 엄마..
아빠는 참으로 서운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