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3천원

깻잎 5천원

정구지 4천원

채소상 점포를 피해서

길가 좌판노점상 팔아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여러번 합니다 (전 신선한채소 싸게 사 좋고요)

아주머니 바람도 찬데 서민의 삶은 고단하지요

 

채소산김에

돼지괴기 삼교비도 좀 사 들고 왔습니다

내 사릉하는 대선이 랑 카스큰깡 또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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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 지 먹을거 까까 달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