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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깜빡하고 나와서

 

급하게 페이 깔아서 완공했더니......

 

아침부터 짐까지, 이걸 받아주는 가게가 하나도 없네요.

 

하다못해 하나로마트도 이건 안댄다고....

 

우리에겐 계좌이체가 있어 다행입니다.

 

애플페이 생활은 결국 종료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