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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뎅과 떡볶기가 달리기를 하였다,
힘치게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달리기를 하였다.

얼마 후 뒤를 돌아보니 오뎅이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 오고 있었다.
떡볶기가 화가나서 오뎅 보고 어디 갔다 왔냐고 물었다.

오뎅 왈~
"간장 찍고 왔지~"...............

 

썰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