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친건가 하는 생각이 언제드나 하면요.

 

주변에 모든 사람들 의견이 나하고 다를때요.

 

나만 주장할때.......

 

그럴때는 내가 미친건가?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주 간단하게 보면요.

 

아이가 핸드폰에 집착하는 이유는 

 

핸드폰 보다 재미있는게 없어서 그래요. 

 

더 재미있는 것을 주면 핸드폰을 안할거에요.

 

한발자욱만 더 나가자구요.

 

코인이나 주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요.

 

코인이나 주식보다 돈벌 가능성이 더 높은 일을 

 

찾지 못해서요. 

 

소득이 더 높은 가능성으로 존재하는 일이 있다면

 

코인이나 주식에서 손을 놓을 겁니다.

 

간단하게 주식에 빠져서 손실만 보던 사람들이 

 

코인으로 대거 이동했잖아요?

 

주식보다 나은거라 생각해서......

 

이런 주장을 하면 다들 안 믿어요.

 

나만 주장해...나만.....

 

내가 미친거 같아.......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코인이나 주식에서 손실을 보아도 

 

절대 포기 하지 못할거라 생각 하거든요.

 

다른 방법을 아직 찾지 못했으니까....

 

찾았다고 해도 더 투기성이 강하면 모를까......

 

저는 이게 어려운 원리가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요.

 

코인이나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손실을 보면 다른 방법을 찾을 걸요?

 

이런 주장하면 다들 미친놈 보는 눈빛을 

 

보내던데.....내가 미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수천만원 잃고 

 

가정도 잃고 직장도 잃고 사람도 잃고 

 

아직도 집착하는게 더 미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