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원? 놀이터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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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탈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다듬어진 파가

한단에 만오천이네요

아줌니가 가격이 떨어졌다는 데

떨어진지 오른지도 모르는 일인이라

그런갑다 했는데 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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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밥 시켜 먹는데

파김치를 따로 팔더라고요?

4처넌이랍니다

ㅇㅋ 주문했죠?

 

와.... 세줄기 들어있네요

ㄷㄷㄷㄷㄷ

헛웃음 나옴

(식당을 탓 할 생각은 없음

남아야죠)

그래서 담그려고 맘 먹은 건데

궁뎅이 붙히니까 일어나기도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