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글 올려도 되나 모르겠지만 너무 화가 나서 올려봅니다

여기에 맞지 않는 내용이다 싶으면 조용히 말해주세요 지울께요.

-지난주에 ㅁㅇㄱㅎ 공사현장에서 뿌레카와 집게 훔쳐간 ㄷㄷ들아 그거 팔아서 살림살이 나아졌냐? 나아졌겠지 한두푼 하는게 아니니까 

작년 추석에 뿌레까 훔쳐간것도 너희들이지?

혼자서는 절대 훔칠 수 없는 사이즈니 공범들이 있었을거야

너희들은 성공했다고 히히덕 거리며 돈을 쓰고 다니겠지만 난 화가나서 잠이 오질 않는다

언젠가는 그 벌을 꼭 받길 바래

이 글을 혹시나 본다면 조용히 다시 가쥐다 놓던지 자수하길..

 

*경찰은 부피가 있는거라 들키지 않으려고 탑차를 이용해 가져갔을거란 말을 합니다.실을때도 집게차를 이용했을 거라 하구요

혹시 주변에서 포크레인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6w뿌레카와10w뿌레카 그리고 집게를 중고로 판매하는걸 본적이 있으시거나 얘기 들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