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눈팅만하는 유저입니다
애기 태어나고 글올린게 엊그제같네요
구속취소 항고포기 보자마자
애기 유모차 태우고 일요일 저녁 집회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전달하라며 초코바 나눠주시는 아저씨
애기 추울까봐 은박지 주시던 아주머니
너무 따뜻한 집회였습니다
윤체포당시 겸손에서
이지은 전총경님 말을 너무 잘하셔서
팬이었는데 뵙자마자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와 너무 아름다우시더라고요!!!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렸습니다
우리도 지치지말고
우리의 자리에서 할수있는걸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