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나는 마트규제는
마트 규제중
처음이 아마 마트버스 운용 못하게하는거였고
24시간 운영 못하게 했고
365일 영업 못하게했고 그러면서 동네 식자재마트가 생겨나고....
그렇다고 동네 상권, 전통시장 살아나는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쿠팡이 다잡아먹고있네요.
저는 쿠팡, 마트 다이용하는데
동네 마트 없어지면 참 어렵습니다.
쿠팡만 살아남는다고 좋은게 아니죠.
경쟁이 있어야 소비자에게는 좋은건데
결국 이마트 하나 남았는데
이것도 간당간당하죠.
이런 규제를 민주당이 만든거라
정재용이 민주당을 싫어할만 합니다.
이마트 망하는게 민주당때문일거라고 생각할거에요.
어쨋든 제 입장에서는 마트가 망하면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