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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틀째 식당한곳 점심가니 임호님이? 잘 이쁘게도 먹는다며? 겨랑찜에 공기밥에 배터지게 일단 가는곳마다 인심이 후햇당 캄샤캄샤 

 

나쁘지 않다. 억양이 다들 썬데?

 

그랬쑤까? 저랫쑤까? 해싸소? 

 

모라꼬예? 숟가락이 읍다꼬예? ㅋㅋㅋㅋ 

 

엉? ㅋ

 

대낮 날씨 개쩔음

 

서울보다 개더움

 

밤엔 또 일교차가 개추움

 

바람이 좀 쎄당

 

차없으면 꼼짝마라.  렌터라도 해야

 

나처럼 차 정리 오래된 뚜벅인 서울의 버스 지하철등

 

아고 부러라.

 

길도 지인집 옆에 며칠 기거 극진한 대접

 

저도 이거저거 많이 사드리구

 

구경도 가공

이분 차 타고 댕기느라.

 

공기는 좋아요

 

자도 피로회복이 빠르다고 해야하나?

 

식당들도 군데군데

 

공항내려 후미진곳 버스정거장

 

이런덴 진짜 산 암흑 그냥 적막

 

여자들 무섭겠더라.

 

일단 요기요 배달비 폭탄

 

기본 8000넌 1만원 ㄷㄷㄷ

 

가게문도 대부분 빨리닫음

 

요약

 

억양쎔 

 

날씨 일교차 지린다.

 

공기좋음

 

와서 좋앗당

 

자차필수

 

볼것이 생각보다 많당

 

대충 그래용

 

힐링된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