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여기에다가 글을 올립니다ㅠㅠㅠ
저희는 새벽1시에 마사지를 받고 난후에 저희집에 주차를 딱하고 내렸는데... 모르는 차에서 차주인이 내리더니 저희한테 가까이 와서 술마셨죠..?? 이러시는거에요.. 엄청 가까이 다가오셔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ㅠ 저희는 마사지 받고 딱 집에와서 기분 좋게 자려고 했는데ㅠ 너무 억울하더라고요ㅠ 제 남자친구는 현재 일을 하다가 손을 다쳐서 술을 못마시는 상황입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이런 오해를 받은게 너무 억울하네요ㅠ 그래도 차주가 경찰 부른 후에 사과도 하고 했는데ㅜ 너무 화가 나고 당혹스러워서 여기에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ㅜ 제가 알고 있는건 차량번호밖에 없는데ㅜ 혹시 차주를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요ㅜㅜㅜ 이거 보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봐주시고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드릴꺼 같습니다ㅜ 너무 황당해서 잠이 안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