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마리의 기레기 중에 10명의 기자라도 <콜건희 보호> 가 계엄 이유라는 것을 밝혔어야 했고 이제라도 보수 언론이 사과해야 한다고? 갑제야 그러는 네놈은 뭐 하고 자빠졌었냐? 

사과론 안 된다. 자진 폐간은 안 할 테니 강제 폐간만이 답이다. 


 4월 초까지도 개썩렬 지지한다고 했던 놈이 너였잖아! 같이 늙은 처지에, 지하행 열차를 탄 마당에 욕은 안 하겠다만 5.18 의거에 북한 광수가 가담했다며 가짜 사진에 일련번호를 붙인 게 100을 넘어섰던 걸 똑똑하게 기억한다. 심지어 시민군이었던 사람 사진에 광수 00번이라 붙인 걸 사진 속 본인이 나서 아니라고 했던 사람도 몇 명 있었다. 당시 학살 당한 시민군을 광수로 매도한 놈이 네가 아니더냐?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강도가 점점 세지자 탈출하는 검새들처럼 태도를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 네놈이 역겹다. 젊어선 유능한 기자였는데 김지하가 말년에 권력에 굴복하고 김문수가 전향한 것은 본성이 늦게 나타났다고 본다. 네놈은 어느 쪽인가? 본성인가? 후천적 이익 추구형인가? 


 갑제야 네가 정말 3만여 기레기 중에 기자 1인이 되어 선배의 모습을 보이는 건 어떠하냐? 

방법은 <내란당 해체 이유를 기고하는 것이다.> 

내란당을 해체하여 내란당 국개들의 자격을 일시에 빼앗아 나라의 정상화와 국격회복에 이바지하는 게 살아생전 네놈의 소명이다.

 

참고: https://youtu.be/ssAIKtgCNs0?si=uFtUsCPW0MtZ-e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