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까칠이를 소개합니다 2탄입니다! 잘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7년식에 어느덧 28만키로 넘긴 제 까칠이를 소개합니다. 다들 자세차라고 하시는데 보잘것없는 디딸입니다. 주위사람들은 이렇게 튜닝할돈으로 차를 바꾸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항상 고생하는 발이 되어준차입니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 할 차이기에 지금보다 더 관리해주고 아끼면서 탈 생각입니다!
맵핑 후 엔진까지 세차했네요 ㅎㅎ
이상 보잘것 없는 제 까칠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