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출고한 에비에이터입니다.
사진을 정말 못 찍는데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고요.
왠 고양이가 차 밑에서 쉬고 있어서 찍어봤고요.
세차가 취미라 혼자 뿌듯해하면서 사진도 자주 찍습니다
세차의 꽃은 엔진룸과 휠하우스 아닐까요?
여기까지 에비에이터였습니다^^
21년에 출고한 에비에이터입니다.
사진을 정말 못 찍는데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고요.
왠 고양이가 차 밑에서 쉬고 있어서 찍어봤고요.
세차가 취미라 혼자 뿌듯해하면서 사진도 자주 찍습니다
세차의 꽃은 엔진룸과 휠하우스 아닐까요?
여기까지 에비에이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