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주 차량글을 올리는만큼

악플도, 비추도 많이 눌리지만 

저를 꽤나 오랫동안 지켜봐주시고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그리워 계속 찾습니다.

 

마이바흐 를 처분하였습니다.

 

옷도 장소와 분위기에 맞게 입어야 하는데,

아직은 제가 부족한 것 같아 저에게 맞는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오토바이를 배워가며

 

오토바이를 타시는 아버지와 함께

트레일러에 오토바이 두대를 태우고

여행가는

 

제 인생 버킷을 내년봄에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커가는 만큼 늙어가시는 부모님과의

시간을 잘 이용하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사는 청년 이쁘게 봐주십시요!

보배는 효자와 효녀는 닥추인데,

 

효심의 방법이 무조건 금전적인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 어머니 장모님 모두 새차 한대씩뽑아드리고

저도 당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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