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고 친구따라 시작한 차질이.. 4년 이 지난 지금 이렇게 까지..
같이 시작한 그 녀석은 이미 차를 팔아버렸고.. 저만 남아 지금은 거의 잠만 자는 녀석입니다.
나름 컨셉이 있어서.. 꾸며봤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왜 했지?" 란 생각이... 너무 재우니까 내무부는 정리해라..
그 나이에 몬 음메~카냐..
라는 압박이 막막 오지만.. 아직은 아쉬움이 많아서요..
여담이 길었어요.. 나머지는 아는 동생 샾에서 찍어준 사진으로 대처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