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타던 420i 컨버
출산이유로 정리 후 타 차량 이용하다
애기도 걷기 시작했고, 잘 키워준 와이프에게
보답하고자
다시 컨버터블로 뽑아줬습니다
Cle200컨버터블이구요.
Hud와 사운드옵션이 빠지지만
가성비로 좋은차량 같습니다.
요즘 브랜드전체적으로 컨버터블을
단종시키거나 가지수를 줄여나가는 시기에
가장 나은 대안이였던 것 같습니다.
빨리주고픈 마음에 할인도 거의 없이 출고
하였고 때문에 안성평택 통틀어 일호차일텐데,
앞으로 할인이 많이 없기만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운용하던
C300은 부모님께 세번째 차선물로
드렸습니다.
여러모로 뿌듯한 요즘 이네요.
제가 누리는 만큼 할 수 있는만큼만
제 가족들에게 최선다해 갚아가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장마철 빗길 운전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