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19일에 인도받은 차가
일주일만에 엔진오일 누유, 엔진오일팬 실랭(플렌지 교체)
엔진실 맥동음 엔진떨림, 자동 변속기 토크 컨버터 교체, 미션밸브바디, 플렌지 교환 등으로
AS 갔다가 나왔는데 또 엔진에서 심박떨리듯 드드드드 소리나고
하나 고치면 하나가 튀어나와서 AS 예약- 대기- 입고- 다시 다른걸로 고장만 반복중...
열받아서 국토부에 자동차 안전, 하자심의위원회에 중재요청했는데
김앤장 답변이 문제없음이라네요?
아니 차 인도받아서 차를 쓰지도 못하고 맨날 센터에 쳐박혀서 연식이 지나고 있는데 이제 문제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