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하면서 스월자국나서

대판싸우고 

결국 광택내준다고 차가져가고

 

가져오니 보닛위 스크래치 작렬이라니

지탓아니라고 하다가

보내기직전에

사진 찍어놨다니까

 

그제서야 어떻게 해드릴지 말씀해보시라고

하더니 붓펜으로 커버해준다고ㅋㅋㅋ

 

이게 센터장입에서 나올소리냐

니까 타이어교체해준다길래

그냥 ㅇㅋ알았으니까 연락달라고 하고 갔는데

 

그 뒤로 소식없음

 

서비스 예약하면서 타이어간다니까

그런적없다고

그사람 다른센터갔다고 모르는 일이라고

증거있냐며

못 해준다네요

 

벤츠코리아에 항의하니

 

그제서야 한성에서 말바꿔서 변명하는데

 

고객을 우습게 알아도 유분수지 

여자센터장 말 예의없이하고

전화끊겠습니다

하고 끊어버리네요 그냥.

 

주차해놓은 차 박아서 센터들어가야하는데

벤츠서비스센터 너무 가기싫은데 어쩌죠

센서먹어서 큰공사해야하는데 스트레스네요.

 

벤츠타면 호구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