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 써봅니다.
어제 오후에 하늘을 보는데 잠자리가(밀잠자리?) 나뭇잎을 물고 빙빙 맴도는 가 싶더니 자갈밭에 내려앉았기에 가만히 다가가 보니 나비를(호랑나비?) 잡아먹고 있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동료가(나비) 구해주려고(?) 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날아가는 모습도 보이네요.
별것 아닐 수 있으나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 써봅니다.
어제 오후에 하늘을 보는데 잠자리가(밀잠자리?) 나뭇잎을 물고 빙빙 맴도는 가 싶더니 자갈밭에 내려앉았기에 가만히 다가가 보니 나비를(호랑나비?) 잡아먹고 있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동료가(나비) 구해주려고(?) 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날아가는 모습도 보이네요.
별것 아닐 수 있으나 신기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