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제 M*아울렛 일부 매장과 관계를 하고 있는 사업주 입니다.
처음 김제 M*아울렛이 오픈 하면서 저희와 계약이 이루어 졌으며 , 이후 모다 본사와의 계약이 아닌 매장별(개인 점주)와의 계약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매장 점주 및 매니저님들과의 관계는 순조로웠으며 서로의 업무에 충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번의 경우엔 매장점주의 과한 행동과 언행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기에 모다 본사에 깊은 하소연을 하며 글을 남김니다.
김제M*점의 N*, N*키즈 (점주가 동일인이라고 합니다.)는 저희와 계속적인 거래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정산이 되지 않아 구두상으로도 전화상으로도 정산을 요청 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주분은 상세 내역을 핑계로 정산을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이 정산은 2021년 05월~08월 내용 입니다. 또한 당시 정산 내용을 매장 별로 전달 하였으며 그 당시 정산내용에 이상이 있음을 N*&N*키즈에선 말하지 않았습니다.그 당시에도 여러 번 입금을 요청하였습니다. )
더 이상 수금을 미룰 수 없었던 저희는 사무실에서 다시 점주분께 전화 연락을 하였고 이에 점주분은 짜증을 내며 전화를 끊었으며 이후 사무실 전화번호는 수신차단을 하여 전화상으로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전화상 연결이 안되어 저희 담당자님께서 매장을 방문 하시었고 정산부분을 말씀 드리니 점주분께서 짜증과 화를 내며 먼저 저희 담당자님께 언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당연 저희 담당자님께서도 입금을 요청하며 언성을 약간 높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린 정산금액은 입금을 하였습니다. 이후 점주분은 저희 담당자님 와이프 핸드폰으로 전화하여 협박에 가까운 언어표현과 고성으로 통화를 하였고 , 담당자님 와이프께서 무섭고 심장이 떨려 그만 문자하고 싶다고 하여도 계속적으로 연락을 하여 담당자 와이프분이 많이 힘들어 하셨고, 지금도 그 날 이후 전화하는 걸 피할 정도로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사실 담당자님 와이프분은 현장에서 일하지 않는 분 입니다. 다만 사무실 번호가 수신 차단되어 와이프 폰으로 한 번 전화를 하였을 뿐 입니다. (담당자님 와이프분은 저녁에 아이들과 있으며 알 수 없는 내용으로 봉변을 당한 것 입니다.)
점주분은 저희와 계약을 종료 하겠다고 전하였고, 정산을 요청하였습니다,
저희는 2023년 03월 발송에 대한 정산을 보내었고 점주는 그 금액을 동전으로 환전하여 저희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점주는 3년간 밀린 정산액과 최근 발송한 정산액을 입금한 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매우 심술 궂게 한 행동에 대하여 저희는 점주분에게 사과를 받고 싶어 장문의 글을 남김니다.
M*아울렛에 입점한 매장의 행실을 정확히 전하며 과연 이 행실이 모다에 입점하여 매장을 할 수 있는 점주의 자격이 되는지도 묻고 싶습니다.
M*라는 큰 울타리를 방패막이 삼아 거래하는 업체에 갑으로서의 횡포를 하는 매장과 점주를 M*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기업을 기둥삼아 저희같은 을에게 하는 야속한 행동들에 대하여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하소연 밖에 없다는 게 개탄할 뿐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본사에 올렸더니 본사의 답은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M*아울렛입니다.
기재해 주신 내용 관련해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문의 남겨 주신 게시판은 온라인 구매 고객에 대해 안내 되는 게시판으로
기재해 주신 내용에 대한 안내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재해 주신 내용은 유관 부서를 통해 해당몰로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족하실 수 있는 안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산받은 동전 입니다.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보배드림에 하소연 합니다,
결재금을 저렇게 동전으로 주는 정성을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일단 돈을 받긴 받았는데 점주의 횡포와 갑질에 너무 속이 상합니다........
저의 억울함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