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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로 운전하여 쓰레기를 취미로 줍고  다녀 집에 방치하고 있어요.

악취 냄새가 심하네요. 이렇게 살고 계시네요.

걱정스럽네요. 식사 걱정도 되지만 위생상태가 걱정되네요. 용기를 내어 글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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