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의 한반도는 지금보다 해수면이 100미터 이상 낮았다.  그래서 일본과 한반도는 조그만한 해협으로 서로 이어져 있었다.  이 해협은 순다랜드에서 겨울난 고래들이 먹이를 찾아 동해로 이동하는 통로였고 이 고래들을 빙하기 한반도인들이 사냥을 했는데 문제는 고래가 너무 무겁고 크다는 것이었다.  당시의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고래를 사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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