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하니 해결 됬습니다.

 

그간 요철 밟는것처럼  덩기덕 쿵더쿵 하다가 조용해지니  세상 좋네요.

 

역시 타이어는 돈아끼면 안되는듯합니다  트레드 40%정도 남긴 했는데  5만가까이 탄듯 

 

벗겨보니 경화되어 딱딱한게 느껴지더군요.

 

새타이어 말랑말랑함을 느껴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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