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 플렉시블 파이프에서 악셀밟을때 마다
챠르르 소리가나서 교환하기로합니다.
차량 주행거리도 많아서 연비개선 기대감으로
산소센서도 같이 ㄱㄱ
사놓고 안쓰는 수공구들... 필요한 몇개만 꺼내서
빛을 보여줍니다///
밀워키랑 아임삭 쓰고읺는데 아임삭으로 ㄱㄱ
산소센서툴이랑 혹시몰라 토치도 챙겼습니다.
1시간 예약하고 왔습니다.
넓지는않지만 리프트랑 필요한것들이 비치되어있습니다.
현금투입하면 전기가들어오더라구요
볼트 2개가 쩔어있었지만 살살 달래줍니다.
냉각 침투성 윤활제만으로 풀립니다.
산소센서에 코파슬립 안티시즈 살짝도포해주고
조립해줍니다.
난이도는 어렵지는않았지만 문제는 2번 산소센서
커넥터가 실내로 들어가네요 ㄷㄷ
메뉴얼에 콘솔측면 커버만 떼면 된다고 되있던데
콘솔을 떼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산소센서2번은 교환못했네요;;;
핸들정렬 살짝틀어져서 프론트
토우만 조정해줍니다.
50분쯤 지나니 안내방송이 계속나옵니다.
주변정리하고 나왔네요///
날씨 괜찮을때 한번 더 가고싶네요
심심해서 한번 열어본 루프박스~
개러지 하나 차려서 아지트로 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