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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날 집안 어른께 인사드리고


겸사겸사 숨은 고수님 업장에 인사차


방문드리고 집에 가려니


갑자기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오시네요 ㄷㄷㄷ

 

제가 손님을 몰고 왔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