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지는 사람들의 체격
2. 안전성과 사양 메카니즘의 발전화
3. 성능, 환경, 안전성들의 개발화
위 3가지 정도가 대표적일 듯 하며!!~^^*
또 CN7과 CL4
7세대 아반떼, K4두 과거 뉴EF 및 로체 정도의 크기로 나오구 있으며!!
옛날 Y2 쏘나타, 콩코드 보다도 크기가 상당히 크구요!~ㄷㄷㄷ
내년에 출시 될 8세대 아반떼 CN8과 5세대 투싼 NX5 및 K5의 4세대 DL4 K6의 경우들은
과거 YF 크기, 싼타페 CM 크기, 1세대 K7 YG의 크기로 나올 것 같구요!!~ㅎㄷㄷ
차량들의 크기가 늘어남에두 주차장들의 라인폭과
주차장들의 크기들은 변화들이 없는데!
우리나라의 땅이 작구 국비들이 없으니!!
기술, 발전의 개발외에는 기타 인프라들은 뒷전인가
봅니다!~ㅠㅠ
차량들이 안정성과 성능 및 장비의 사양, 환경성들은
좋아졌지만!!
감성과 운전운행의 감각성은 떨어진 듯 싶기두 합니다!
저는 오히려 옛날차들이 가볍구 운전하는 것과 주차 및 기동성면에서는 편하더군요!!~ㅋㅋㅋ
의견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