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 끝내고 후딱 잔잔바리 견적 정리해서 친구에게 전달 후에 국게 추천 요정으로써 밀린 추천 활동을 이어가려고 했는데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조만간 날 잡아서 한꺼번에 가능할거 같습니다.
무리 쌔리고 싶은데 이 차는 키로수는 30만에 부품 도면도 이상하게 나와있어서 실물하고 너무 달라 여기저기 실물 뜯어서 부번 확인 후에 주문해야 하네요.
주변에 있는 부품 전체 싹 주문하자니 돈이 너무 들어가고 차주분이 매우 부자이신 고객님이지만 2년만 굴리다가 S클 한대를 더 구매할거라고 하시기에...
이미 여기저기 스쳐서 부러진 곳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어느 정도는 뜯은 다음에 견적 가능하다고 이미 안내를 들렸습니다.
포터/봉고, 형님디, 벤츠 수리 고자로써 힘듭니다.
내일 예약 차들이 휘몰아쳐서 일마를 후딱 최소 견적으로 마무리하고 작업 들어갸아 합니다.
추천 활동은 밀렸지만 소령부터 마구잡이 2추를 누르고 다녀서 몇 일 후에는 수 많은 게시물에 제 댓글 없어도 2추가 눌려있을 겁니다.
마치 민대풍의 회전 회오리 슛이 더블 히트가 가능한것 처럼 저의 추천도 2추인데 민대풍 느낌의 샤프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부분과 이렇게 연결이 되네요.
이제 호스 부분 하나만 더 알아내면 되서 다시 일하러 갑니다 하...
오늘은 잔잔바리 견적을 무리 쌔려야하기에 서둘러야 겠습니다.
일이 많아도 적어도, 퇴근 후에도 바쁘다보니 힘들고 어서 빨리 무리 쌔리고 저녁 먹고 싶습니다.
이제 퇴근 후에 저녁 드실 시간인데 맛저하시길 바랍니다 국게 회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