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폭력도 남자못지않거나 혹은 더 한 수준이라 보여집니다
남자처럼 주먹으로 사람 때리는 일은 없으니 여자들은 매우 평화롭고 이성적이며 대화로 해결하는 우월한 존재라고 페미들이 주장하지만
실상은 타겟잡아서 꼬투리를 집요하게 찾아내 주댕이로 괴롭히는게 많지요
좆같으면 주먹을 날리는 남자와는 다르게 여자들은 겉으로 드러나지도 않고 말빨로 능구렁이 처럼 변명하기도 용이하니 여자들의 주댕이 폭력은 선을 모르고 극단으로 치닫지요
정해진 선이라는게 없이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지나며 계속 반복할수 있고 국가에서 법으로 저지하지도 못하니
요즘은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보다 폭력적이라 보여지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실수를 꼬투리잡고 세월이 지나도 두고두고 회자하고 언제든지 "너 예전에 어쩌구 저쩌구" 꺼내들며 말로써 괴롭힐수 있으니
어찌보면 여자들이 참 부럽기도 합니다.
여자들이 뭘 하든 법으로 저지하지도 못하지요.
주댕이로 사람을 죽이든 뭘 하든 저지하지 못합니다
저지하는 순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느니 미국에선 표현의 자유가 매우 중요한 가치라느니 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하찮은 조선시대 천한것 취급하며 지들 뱉어내고 싶은 주댕이질을 계속 유지하겠지요
여자들의 폭력 방식은 사회가 방관하고 묵인하고 있으니 요즘은 여자들의 세상이네요
누군가가 자살해서 이슈가 되었으니 비난받지
자살 안했으면 "후배가 잘못 한 게 있겠지" 로 대충 무마하고 갔을겁니다
자살한 후배가 남자였으면 이슈조차 못되었을거구요
이것이 지금 사회의 현 상황입니다
다음생엔 여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뭘 저질러도 사회가 용인하고 묵인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