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간 눈팅만 하다가 처음 차 소개해봅니다.
40살 미혼에 차 두대 보유하니까 주변에 보태준것도 없는것들이
간섭이 많아서 손절했습니다ㅎㅎ
차라는 대상 자체를 많이 아끼고 관심 많고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4 엑센트 디젤 - 출퇴근용(중고)
- 연비가 좋아서 천국이 입니다.
- 차 무게가 적고 디젤 토크감 때문에 꽤나 경쾌합니다.
- 러시아 수출형 이름 솔라리스로 엠블럼 튜닝 해봤습니다.
- 디자인이 귀엽습니다.
- 저는 타이어는 가격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미쉐린 CC2 입니다.
2019 G70 3.3T - 나들이용(신차 출고)
- 연비가 좋지 않아 지옥이 입니다ㅎㅎ
- 휴가 여행 장거리 운행시 운용합니다.
- 시원스레 잘 달립니다.
- 디자인이 이쁩니다.
- 저는 타이어는 가격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미쉐린 PS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