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안오면 좋겠네요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몸 축축해지고 발 시리고

 

차 미끄럽고 등등

 

이제 마음놓고 원래 타이어 끼우고 싶네요

 

고속으로 블리작 끼고 달리니 휘청휘청 거려서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