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타이어를 바꾸고 18000km정도 탔는데
앞바퀴는 마모한계선에 가깝네요.
1000km정도 더 타고 갈아야 겠어요.
뒷바퀴는 앞바퀴의 절반정도 닳았느니
앞바퀴만 새걸로 바꾸고 내년에 1대분 교환해야죠.
타이어가 맘에 들어서 같은걸로 바꿀겁니다.
순정타이어는 위치교환 해서 사용하고 15000km에 사망
RE004도 위치교환 해서 26000km에 사망
PS5는 위치교환 없이 19000km 탄다고 보고
38000km에 6짝 사용하는거니 38000 / 1.5대분 = 25333km
맨날 할배운전만 하고
출고 후 평균연비가 13km/l이고
아직 브랙패드가 절반도 안닳을 정도인데
왜 타이어만 겁나게 닳는지 모르겠네요.
코너에서 노브레끼라서 그런건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