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재주는 없다
평범한 영상을 찍을뿐
하지만 흥분한 스윗물소들은 환장하며
영상을 시청하고 구독박는다
그들은 과연 저 저차가 한달에 1.5억을 번다는것을
안다면 가슴한번 보겠다고 온갖 댓글들 추전을
누르면서 자괴감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저 처자는 과연 300충 400충들이 사람으로 보일까
내가 저 입장이라면 아마 개똥벌레같은 존재로
보일듯 하다
어찌 하였던 저 여자는 돈벌 자격이 있다
물소 심리를 너무나 잘 간파해 성공한 케이스아닌가
이념도 이겨내고 테마주하는 나도 저 여성에게 배울
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