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르노차량의 

암덩어리 운전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별 타격감이 없었는데

 

 

큼6택시를 보고 좀 놀랐네여

 

택시인데도

김여사님같은 바디컨트롤

 

 

택시가 버스같이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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