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네시스는 자차로 운용해본적이 없어 뜯어본적도, 실내 내장재의 내부가 어떤지 모릅니다..

 

다만 이전 쏘나타나 K5에는 비슷한 부위의 플라스틱 트림이어도 흡음 신슐레이터가 부착되어있지 않지만

그랜저나 K8에는 작지만 신슐레이터가 붙어있는경우도 봤고요.

 

 

그렇다면 제네시스의 정숙성, 조용함, 소음차단 능력 등은

내부트림 하나하나에 신슐레이터의 적용범위가 넓거나, 제네시스 미만급 차량에는 붙어있지않는 부위에

진동패드나 신슐레이터 등이 기본 적용되어 더 조용한걸까요?

 

단순 하체부품이나 섀시 등의 차이라고하기엔 타보면 확실히 다른게 느껴져서 신기한 느낌에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