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 k5 2014년식 노블레스 17만 km 탄건데 600만원에 산다고 하고 현장에서 진단하더니 뒷자석 문짝 판금, 휀더 판금, 라디에이터 서포트 교체된거라고 400만원까지 후려치길래 거래 거부했다가 결국 550에 판매를 했는데 너무 손해본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