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나 문자는
이미 대면하고나서
신뢰도를 확보한 상태서 진행하는거지
아무런 신뢰담보없이
첨부터 끝까지 카톡이나 문자로 주고받는거는
좀 위험하지 않나 그런 생각 드네요
담보 대출을 한다치믄
대출 담당자가 직접 담보를 확인하러 시골 축사 농장으로 방문하는것처럼
(농장위치도 봐야하고)
(농장과 실제 도면이랑 맞나 안맞나)
(농장주인 얼굴도 확인하고)
(농장에 소가 몇마리 들어있나 이런거도 확인하고)
등등
차량 구매도 그렇게 가야 하지 않나는 생각 드네요
적게는 4천만 많게는 8천만 까지 현금이 오고가는 문제자나영
아래 무쏘EV 거래 상황을 보다가 답답해서 적어보네혀;;;
전 딜러 쌍판떼기 확인하러
차몰고 대구까지 갑니다
기아자동차 영업 사무실도 확인하고
그런 연후에 차를 구매하곤했었죵..
ㄹㄹㄹ
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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