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이 되었고, 운동은 20대부터 꾸준히 해왔습니다

주변에 안락한 치킨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네요

안락한 치킨의 삶,, 정말 안락할까요?

 

투잡하는 와중에 운동도 병행하고, 공부도 병행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것 일까여 ㅎㅎㅎ

요새 너무 피곤해서 한탄한번 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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