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해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에 약 8억1천만건의 데이터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 1억7천만건 대비 27.9% 증가한 수준이다.


엔카닷컴, 케이카 등 민간기업 42곳에 제공된 데이터는 총 408만건으로 전년 대비 약 2배로 늘었다.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은 자동차 제작부터 말소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 자동차 정보를 활용한 수익 창출 사업이 성장하면서 공공데이터 수요가 지속해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오픈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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