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이틀 연속으로 라운딩을 하며 올해 24년 시즌을 마감하는군요

매주 토,일 날씨가 허락할때마다 참으로 기나긴 여정이었네요

추운 겨울동안 따뜻한 타주에 가서 라운딩 몇 번 있을 예정이고, 또 겨울엔 스키시즌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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